양평군 개군면새마을회 전 판매, 40여 명 참여해 추석 먹거리 마련

  • 입력 2026.09.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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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40여 명이 준비한 각종 전과 물김치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개군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판매됐습니다. 양평군은 개군면새마을회가 추석을 맞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준비와 판매 참여

회원들은 판매에 앞서 9월 21일부터 개군면복지회관에서 김치를 담그고 전 재료를 손질했습니다. 임병희 개군면장과 직원들도 준비와 판매에 힘을 보탰습니다.

주민과 귀성객에 전한 명절 분위기

판매 첫날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회원들이 행사장을 찾아 모둠전을 구매하고 준비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마련된 먹거리는 추석을 앞둔 지역 주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정겨운 명절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사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평소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개군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져 주민 모두가 정이 넘치는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황보숙 개군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모둠전을 통해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개군면새마을회는 명절맞이 전 판매와 지역 환경 정비, 이웃 돕기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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