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지역 MCN 주요 사업장 5개사 기획감독 착수

  • 입력 2026.09.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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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9.28(월)부터 MCN(Multi Channel Network) 회사에 대한 사업장 감독에 착수합니다.

이번 감독은 서울지역에 본사가 집중된 MCN 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출액과 근로자수, 노동관계법 위반 신고사건 이력 등을 고려해 위반 의심사업장 5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점검 범위는 근로시간 위반과 임금체불뿐 아니라 공짜노동을 유발할 수 있는 포괄임금 오남용, 위약 예정 금지 등 노동관계법 전반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김영훈 장관은 MCN 산업이 성장하는 만큼 노동자 권리 보호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과로와 공짜 노동 여부를 철저히 살피고, 산업 전반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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