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6일(금)자로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경원(55) 현 창업정책관을 임명했다.
조 실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대통령실 자영업비서관실 행정관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했으며, 소상공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전북 출신인 그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행정고시 45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년 이상 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가로 활동했다.
소상공인정책관 재직 시절,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정책자금 공급 확대, 상권 활력 제고, 동행 축제 개최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추진했으며,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 지원체계’와 상권기획자·동네상권발전소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의 혁신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창업정책관으로서는 ‘창업도시’ 조성, 오픈이노베이션 ‘모두의 챌린지’, 팁스(TIPS)·초격차 프로젝트 등을 통해 창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글로벌화했으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총괄 기획·실행으로 국민의 창업 도전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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