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추석 성수품 원산지 미표시 등 8곳 적발…위생 점검 강화

  • 입력 2026.09.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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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공

충청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단속에서 총 8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월 말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됐으며,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등 3개 반 6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명절 선물 및 제수용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위반 사례 및 점검 내용

항목내용
원산지 미표시5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2건
건강진단 미실시1건

단속반은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와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와 무등록·무신고 제품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 상태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충남도는 적발된 영업자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방법과 식품 위생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 특히 영세 업소가 관련 규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설명과 교육을 병행했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이 추석 성수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와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계도를 병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위법행위 점검, 업소의 자율적인 개선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소비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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