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9개 분야에 걸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9월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명절 기간 늘어나는 야외 활동과 이동량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4시간 재난 대응 및 분야별 관리
도는 연휴 기간 재난 상황을 상시 관리하기 위해 도청과 15개 시군에 종합상황반을 편성했다. 총 2,560명(도 374명, 시군 2,186명)의 인력이 24시간 비상 근무에 돌입하며, 도 본청 재난안전상황실은 4개조 16명이 상시 운영된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화재 예방 | 9월 23일~28일 특별 경계 근무 (인력 1만 3,001명, 장비 761대) |
| 산불 방지 | 9월 24일~27일 대책본부 운영 (인력 1,360명, 감시카메라 154대) |
| 교통 안전 | 9월 23일~27일 대책본부 운영 (인력 101명) |
응급의료 및 취약계층 보호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127명 규모의 응급진료 상황실이 24시간 가동되며, 도내 2,000여 곳의 병원과 약국이 지정·운영된다. 또한 결식 우려 아동 1만 6,230명에게는 대체 급식을 지원하고, 장애인거주시설 58개소와 활동 지원기관 6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재난 취약 장애인 9,111명의 안전을 살핀다. 산사태 취약지역 내 노인생활시설 209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도 병행된다.
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해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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