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10월 12일부터 산불 예방 및 퇴비화 추진

  • 입력 2026.09.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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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공

경남 고성군이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을 막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수확 후 남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사업 추진 일정 및 대상

항목내용
사업 기간2026년 10월 12일 ~ 12월 11일
신청 기간2026년 10월 6일 ~ 11월 27일
지원 대상관내 전 농경지 (3,000㎡ 이상 대규모 농가 제외)
우선 순위산림 100m 이내 취약농가(고령·장애·여성) → 소규모 및 일반농가

군은 2개조 6명으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합니다. 파쇄 작업은 산불 위험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산림 인접지의 취약농가를 최우선으로 지원합니다. 3,000㎡ 이상의 대규모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개별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11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 농가에서는 비닐끈이나 파이프 등 이물질을 미리 제거하고,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에 부산물을 모아두어야 합니다. 현장 확인 결과 작업이 불가능한 부산물은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방문 일정은 파쇄지원단이 농가와 직접 협의할 예정입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하여 처리하면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유용한 농업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께서 이번 사업에 적극 동참해 안전한 영농환경과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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