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21일 부천 지역 내 주요 행사에 잇따라 참석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 박 의장은 부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 촘촘한 지역돌봄 체계를 마련해 시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장은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과 2026년 부천 다문화 축제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들이 부천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박 의장의 이번 행보는 복지, 문화, 청년 정책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의정 활동의 폭을 넓히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행보가 향후 의회 운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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