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가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의정 활동을 매듭지었다. 이번 회기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하며 투명한 의정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들이 다수 발의되어 눈길을 끈다. 장해영 의원은 소규모 집수리 지원 조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철희 의원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제시했다. 또한 김미자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료 부과 기준을 명확히 하는 조례안을 내놓았다.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례 제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발의된 조례들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작동할지는 향후 집행부의 운영 방침과 의회의 지속적인 감시 기능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 · · · · · · · · ·
관련기사
▶ 영양군, 경북 최초 '기본사회 조례' 제정…군민 평생연금·생활밀착형 복지 추진
▶ 울산 북구 추석 연휴 아동학대 예방 집중 홍보, 신고 다발지역 현수막 게시로 아이 보호 앞장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