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거동 불편 가구 직접 찾아간다

  • 입력 2026.09.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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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돌봄이 시급한 대상자에게 적기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전담팀의 현장 중심 발굴

동두천시는 복지 및 간호 직렬 전담 공무원으로 구성된 통합돌봄팀을 운영 중입니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퇴원환자, 중증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관내 경로당 및 복지관을 순회하며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퇴원환자, 중증 장애인 등
주요 서비스방문의료, 가사·식사·이동지원, 방문목욕·이미용, 주거지원
문의처동두천시 복지정책과(031-860-2226) 및 각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지원 체계

현장을 찾은 직원들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방문의료지원사업을 비롯해 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주거지원 등 개인별 복지 욕구를 심층 상담합니다. 발굴된 대상자는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이 수립되며, 지자체가 연계하는 다양한 보건·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지난달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병원 퇴원 후 다리가 불편해 병원 가기도 어렵고 집안 청소도 엄두를 못냈는데, 동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필요한 도움을 연결해 주어 숨통이 트였다”라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제때 필요한 돌봄을 받지 못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본인 집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주변에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있다면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면 됩니다.

출처 : 동두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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