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가 지난 16일 경북대학교 일청담 광장에서 열린 ‘2026 그린라이프 페스타’에 참여해 지역 주민 대상 복지 정보 제공 및 멤버십 가입 지원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현장에 ‘지구도 GREEN, 복지도 GREEN’ 부스를 설치하고 복지포털 ‘복지로’의 기능과 복지멤버십 제도를 소개했다. 복지멤버십은 가입자의 소득·재산·가구 상황 변화를 분석해 수급 가능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제도다.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가입 절차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 등이 참여하는 ‘달구벌 굿 라이프 협의체’ 주도로 열렸다. 지난 8월 협의체에 합류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ESG 실천과 복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 중심의 홍보 강화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가까이에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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