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0월 2일 바우덕이 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

  • 입력 2026.09.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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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안전을 위한 사전 관리와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는 남상은 부시장을 비롯한 전문가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이 논의되었습니다.

축제 안전관리 주요 논의 사항

구분주요 내용
환경 및 위생가을철 뱀·독충 사고 예방 및 대응 약품 준비
화재 예방흡연 통제 및 우천 시 누전 방지 조치
인파 관리병목 현상 방지 및 단계별 입장 시스템 가동
행사 운영전야제 길놀이 지휘 체계 구축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앞장설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9월 30일에는 축제 주무대인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무위원회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심의 보완사항 이행 여부를 비롯해 구조·구급 대책, 교통 및 인파 관리, 행사장 동선 확보, 전기·가스 설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중점을 둡니다. 축제 기간에는 안전관리요원과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해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김보라 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관리와 시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안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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