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는 울주군 소재 유망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TOP) 11’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고 9월 15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된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전국에서 총 9,422개사가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울산 지역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최종 11개사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자원의 재탄생과 사업 모델
‘진가다감’은 지역 내 낙과 등 비상품 과일을 저온 농축 및 효소 처리 기술로 시럽화해 설병, 양갱, 다식 등 저당도 고급 디저트로 상용화했다. 버려지기 쉬운 농산물에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부여한 독창적인 사업 모델은 심사위원단과 대중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TOP) 11 |
| 선정 기업 | 울산 진가다감 포함 총 11개사 |
| 주요 성과 |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인기상 수상 |
성장 과정과 향후 지원 계획
2023년 창업한 청년 소상공인인 ‘진가다감’은 울산청년 최고 경영자(CEO) 육성사업과 울주군 청년창업아카데미, 청년창업사관학교 등을 거치며 제품 경쟁력을 키워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글리처 파트너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등 전문기관의 투자유치 상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받았다.
앞으로 추가 사업화 자금은 물론 민간 투자사(VC) 미팅과 국내외 판로 개척 등 다각적인 후속 지원을 통해 전국 단위 지역 상표(로컬 브랜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혁신적 아이디어로 재탄생시킨 울산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한 값진 성과”라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창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과 전문기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울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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