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오는 9월 19일(토)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제26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이사장 이홍도)가 주관하며, 전통 국악의 맥을 잇는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고아읍 출신 명창 박록주(1905~1979)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대회 구성 및 주요 일정
| 항목 | 내용 |
|---|---|
| 개최 일시 | 9월 19일(토) |
| 장소 | 구미문화예술회관 |
| 주요 내용 | 판소리 명창부·신인부 경연 및 시상식 |
| 축하 공연 | 오후 5시 시상식 이후 진행 |
대회는 판소리 명창부와 신인부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됩니다. 경연이 끝난 뒤 오후 5시부터는 시상식과 함께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통령상 수상자인 소리꾼 박해라를 비롯해 명창 김정민, 구미 출신 명창 이소정, 가수 오승근이 출연해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국악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
명창박록주 국악대전은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경연대회로 26년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예술 자산을 널리 알리고, 전통 국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의 실력있는 국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성장하고 우리 전통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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