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추진 중인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가 시행 한 달을 맞이했습니다. 시청 전 부서와 읍면동, 자생 단체들은 지역 음식점 이용과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일상 속 소비 실천을 통해 현재까지 총 40건의 참여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동행
행정 내부의 노력을 넘어 지역 기관과 단체들의 동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0개 기관이 '상생동행 릴레이'에 참여해 지역 음식점 이용과 물품 구매 등 실천형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위원장 최종봉 강릉시 번영회장) 또한 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경제계와 관계기관이 함께 프로젝트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민생안정 및 경영지원 대책
시는 소비 촉진과 더불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경제 시책을 병행합니다. 강릉페이 혜택을 강화해 월 적용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며, 9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총 15%의 캐시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강릉페이 사용자 및 소상공인 |
| 강릉페이 혜택 | 월 한도 50만 원 상향, 착한가격업소 15% 캐시백 |
| 기업 지원 | 경영정책자금 이차보전율 1%p 추가 지원 |
| 상권 개선 | 포남용마거리 '용마미식거리' 사업(2억 7,600만 원) |
이외에도 포남용마거리 환경개선을 위한 2억 7,600만 원 규모의 '용마미식거리' 사업과 기업경영정책자금 이차보전율 1%포인트 추가 지원 등이 추진됩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한 달은 행정이 먼저 실천하고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가 동참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힘을 모으는 시간이었다”며 “시민과 기관·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비 촉진과 민생 안정, 경영 지원을 함께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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