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가 도시 전역을 녹색 생태와 치유의 공간으로 재편하는 '정원 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업 규모 및 추진 계획
강릉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합니다. 재원은 국비 50억 원, 도비 15억 원, 시비 35억 원으로 구성됩니다. 사업은 2027년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실시설계와 교육 과정을 거쳐 2029년부터 본격적인 시공과 운영 관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사업 기간 | 2027년 ~ 2031년 (5년간) |
| 총사업비 | 100억 원 (국비 50억, 도비 15억, 시비 35억) |
| 주요 대상지 | 주문진읍, 연곡면, 사천면, 홍제동, 경포동, 교동, 포남동 등 7개 지역 |
| 조성 목표 | 거점 정원 11곳, 공동체 정원 5곳, 기후 대응 정원 5곳 (총 21곳) |
정원 인프라 확충 및 기대 효과
사업 대상지는 향호 지방정원이 들어설 주문진읍을 포함해 총 7개 지역을 우선 거점으로 삼으며, 향후 시 전역으로 범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총 6만㎡ 부지에 거점 정원과 공동체 정원, 기후 대응 정원 등 총 21곳을 체계적으로 배치합니다. 특히 북부권의 핵심인 향호 지방정원과 연계해 정원 인프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정원 문화 확산과 산업 육성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자연기반해법(NbS)을 적용해 도시 환경 문제를 해결할 방침입니다. 또한 전문 시민 정원사 양성, 정원 관광 플랫폼 개발, '오픈가든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민간 정원 문화를 활성화하고 정원 산업 생태계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정부의 정원 정책 방향성에 발맞추면서 강릉의 고유한 자연 자원과 연계한 독창적인 정원 도시를 완성하겠다.”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원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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