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학봉초, 전국 초등학교 최초 ‘식품안심업소’ 지정…급식 위생 인정

  • 입력 2026.09.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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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재 학봉초등학교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전국 초등학교 최초로 집단급식소 분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고 충남도가 9월 15일 밝혔습니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접객업소 등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안전에 대한 자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입니다. 올해부터는 지정 대상이 집단급식소 분야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배경 및 향후 계획

항목내용
지정 대상공주 학봉초등학교 (전국 초등학교 최초)
지정 기관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제도 확대올해부터 집단급식소 분야 포함
향후 과제2028년 7월 1일 모범업소 지정 폐지에 따른 전환 협력

충남도는 집단급식소 분야의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5월 시군에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6월에는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번 성과는 도와 시군이 함께 펼친 적극행정의 결과로,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도는 학봉초의 우수한 식품안전 관리 사례를 도내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입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제 일원화 방침에 따라 2028년 7월 1일자로 폐지되는 모범업소 지정업소들을 식품안심업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할 계획입니다.

장동화 감염병위생과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식재료의 검수부터 조리·배식,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까지 전과정에서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가 도내 집단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 및 교육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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