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AI 실무인력 1600명 키운다…취업 인턴십 12개월로 늘려 청년 일자리 지원

  • 입력 2026.09.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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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4일 '제5차(2026~2030)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문제와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력 양성 및 지원 체계

중소 제조기업의 AI 솔루션 개발을 담당할 실무인력을 내년 1600여 명 규모로 확대합니다. 또한 현장 맞춤형 인재 공급을 위해 올해 10개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AI 특화 계약학과'를 30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항목주요 내용
지원 대상중소기업 재직자 및 청년 구직자
인턴십 기간12개월로 연장
교육 지원연간 1만 명 대상 제조AI 실습 교육
연구인력 채용비수도권 기업 지원 비중 60% 상향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 조성

2027년부터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미래적금 내 '지방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트랙'이 신설됩니다.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산하고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3대 사고 예방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하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인프라 강화 및 향후 계획

구인난 완화를 위해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올해 34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또한 전남·전북연수원을 건립하여 반도체 등 특화 산업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청년 플레이 그라운드'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제5차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이 인재가 찾고, 인재가 성장하는 중소기업을 만드는 대전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인재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힘을 모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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