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3세 남자아이가 돌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2분께 어린이집 교사가 낮잠을 자던 A군이 일어나지 않아 확인하던 중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군은 바닥에 엎드린 자세였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다. A군은 이날 점심 식사 후 오후 1시께부터 낮잠을 자고 있었으며, 평소 별다른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외상이나 학대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또한 어린이집 관계자 조사와 내부 CCTV 분석을 통해 수면 중 관찰 의무 소홀이나 응급조치 지연 등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일가, 1억대 가구 유용 혐의로 경찰 수사
▶ 하동군, 농번기 주말 돌봄부터 어린이집 운영까지…보육 지원 확대
▶ 청주 초등학교서 60대 기간제 교사 폭행당해…교육당국 대응 착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