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네팔 지역의 홍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 3천만 원 상당의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합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 물품으로 보온담요를 선정했으며, 해당 구호품은 9월 5일 민항기 편을 통해 네팔 현지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실종자 수색 및 구조 현황
| 항목 | 내용 |
|---|---|
| 지원 규모 | 1억 3천만 원 상당 (보온담요) |
| 실종 인원 | 우리 국민 9명 |
| 수색 개시 | 9월 3일 (현지 시간) |
외교부는 지난 9월 3일 밤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본부와 현지 간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네팔대사관과 신속대응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종자 9명에 대한 수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진아 차관은 회의에서 "네팔 홍수 피해로 우리 국민 9명의 연락이 두절된 지 9일째가 됐으나, 아직 국민들이 기다리는 소식을 전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KDRT가 국제적으로 높은 인정을 받는 만큼 인도적 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 수색·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현지의 험준한 지형과 기상 악화, 불안정한 지반 등 위험 요소를 고려해 구조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해외긴급구호대는 카트만두 도착 직후 베이스캠프인 바타르로 이동해 본격적인 수색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외교부는 주네팔대사관 및 관계 부처와 원팀 체계를 구축하고 네팔 정부와 협력하여 수색 효과를 높이는 한편, 실종자 가족들에게는 헬기와 드론 등을 활용한 수색 상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정부는 이번 홍수 발생 직후인 8월 27일 100만 달러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으며, 9월 1일에는 해외긴급구호대를 현지로 급파한 바 있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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