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개발 재점검…미래산업 거점 조성 모색

  • 입력 2026.09.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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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공

구리시는 9월 1일 열린 월례 조회에서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개발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신동화 시장은 변화된 사업 여건을 반영해 자족 기능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개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추진 배경과 현황

구분내용
사업 대상지사노동 일원 약 96만㎡
주요 목표물류 시설, 테크노밸리,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 시작2020년 한국판 뉴딜 스마트 물류체계 발표 이후

해당 사업은 2020년 정부의 한국판 뉴딜 스마트 물류체계 사업 발표를 기점으로 본격화되었습니다. 사노동 일원 약 96만㎡ 부지에 물류 시설과 테크노밸리,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등을 포함해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와 향후 계획

시는 2022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데 이어, 2024년 재신청 결과에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두 번째 조사 결과에서 물류 시설의 비용 대비 편익과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조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구리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방식의 실현 가능성을 재점검할 방침입니다. 사노동을 자족 기능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기본 방향은 유지하며, 국토교통부 및 LH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신동화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와 LH의 판단을 엄중히 받아들이겠다. 그러나 기존 사업의 지속 여부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며,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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