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교육지원청 신설 건의…갈매역세권 인구 유입 대응 필요

  • 입력 2026.08.28 13:3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시 제공

신동화 구리시장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건의했다.

벽 깨기 정책 협약 사전 조찬회에서 건의

신동화 시장은 8월 26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의 '벽 깨기 정책 협약식' 사전 조찬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건의했다.

조찬회는 9월 9일 열릴 예정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간 '벽 깨기 정책 협약식'을 앞두고 마련됐다.

이날 경기도교육감과 경기 동부권 시장·군수,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교육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Phone Free(휴대전화 없는 학교)'와 'RAS(독서·예술·체육)' 정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왜 필요한가

신동화 시장은 구리시의 주요 교육 현안인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교육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교육 행정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리시는 그동안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지역협의체 및 실무 전담 조직을 구성해 왔다.

관계 기관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신설 기반도 꾸준히 마련해 왔다.

특히 갈매역세권 개발과 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유입과 교육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행정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장 발언과 향후 계획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교육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행정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라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벽 깨기 정책 협약'의 주요 내용 가운데 하나인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혀,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문화 활동 공간을 확대하고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선제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향후에도 경기도교육청 및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비롯한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부고] 김진춘 씨(전 경기도교육감) 부인상

▶ 과천시, 안민석 교육감에 교육구조개선 건의서…2027학년도 학생배치계획 요청

▶ 구리시, 9월 한 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검진 순회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