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중마교역소서 9월4일 야외영화 상영…시민 작품 3편 무료 공개

  • 입력 2026.08.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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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공

광양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 세 편을 시민들이 야외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전남영상위원회와 함께 9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중마교역소(광양시 마동 588)에서 '광양, 영화가 된 순간들' 야외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마교역소 문화콘텐츠 초청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해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에서 선보였던 작품을 다시 감상하고 감독과 관객이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상영작은 무엇인가

상영작은 광양여고 방송부가 만든 '뷰파인더 너머의 여름', 제14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에서 제작한 '생채기', 광양 출신 문혜인 감독의 '트랜짓' 등 단편영화 3편이다. 세 작품 모두 광양에서 촬영됐거나 광양 시민 또는 광양 출신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 상영 후에는 감독과의 대화(GV)를 통해 작품 제작 과정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진다.

관람 방법과 준비물

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웹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된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돗자리를 준비하면 더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항목내용
일시9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중마교역소(광양시 마동 588)
상영작뷰파인더 너머의 여름·생채기·트랜짓
신청 방법웹포스터 QR코드로 사전 신청, 선착순 기념품 제공
문의처광양문화도시센터(061-761-0701)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영화 상영회는 광양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시민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라며 “영화가 문학과 사진 등 광양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연계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문화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영화제의 기록과 주요 순간을 소개하는 전시도 9월 4일부터 11일까지 중마교역소에서 함께 열린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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