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정수장 증설 준공…하루 1,500㎥ 생활용수 추가 확보

  • 입력 2026.08.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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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 제공

김윤철 합천군수가 28일 합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준공에 맞춰 정수장 증설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무엇이 늘었나

합천군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기존 1일 1만㎥ 규모였던 정수시설이 1만1,500㎥ 규모로 확대돼 하루 1,500㎥의 정수처리능력이 추가로 확보됐다.

주요 시설로는 여과지 1개소(여과면적 500㎡)와 배수지 1개소(3,000㎥)가 증설됐고, 관리동 1개소(건축면적 410㎡)가 새로 지어졌다.

사업에는 총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됐다.

현장에서 무엇을 확인했나

김 군수는 이날 증설된 여과지와 배수지, 관리동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정수처리 과정, 운영·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관계 공무원과 사업 관계자들에게는 정수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수질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급수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수가 밝힌 향후 계획

김윤철 군수는 "정수장은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이번 증설사업을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능력을 바탕으로 시설 운영과 수질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필요한 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생활용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번 준공으로 급수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출처 : 합천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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