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침수 가전 무상점검…삼성·LG 현장부스 25일 정오까지 운영

  • 입력 2026.08.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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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공

통영시가 삼성전자서비스, LG전자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에 대한 점검·수리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어디서, 언제까지 운영하나

현장 부스는 통영시 산양일주로 1683-25에 위치한 산양읍사무소 주차장에 마련됐다. 8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마지막 날인 25일은 정오까지 운영한다.

무엇을 지원받을 수 있나

현장에서는 침수된 청소기, 선풍기, 전기밥솥 등 중·소형 가전제품의 세척·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대형 가전제품은 현장 운반이 어렵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삼성전자서비스(1588-3366) 또는 LG전자(1544-7777) 고객센터를 통해 방문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점검 및 수리는 무상으로 지원하되, 일부 핵심 부품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집중호우로 가전제품이 침수 피해를 입은 통영시민
운영 기간8월 20일~24일 오전 9시~오후 6시, 8월 25일은 정오까지
신청 방법산양읍사무소 주차장 현장 부스 방문, 대형 가전은 고객센터 방문 서비스 신청
문의처삼성전자서비스 1588-3366, LG전자 1544-7777

기관 측 입장

시 관계자는 “침수 가전제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시민들을 위해 지원에 나서 준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지는 앞서 거제시의 삼성·LG 침수가전 무상점검 현장부스 운영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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