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경남도에 202억원 39개 사업 요청…김창우 도의원과 도비 확보 논의

  • 입력 2026.08.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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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 제공

남해군이 2027년도 지방전환사업(도자율)으로 경상남도에 총 202억원 규모, 39개 사업을 요청하고 있다.

남해군은 21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김창우 경상남도의원을 초청해 2027년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비 확보 공동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경완 남해군수, 정석원 부군수, 국·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 사업 어떤 것들 있나

남해군이 추진하는 주요 신규 사업은 지방정원 조성사업, 남파랑 동굴 둘레길 조성사업, 조도 다이어트센터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 로컬푸드 과채류 생산시범사업 등이다. 군은 이들 사업이 군민 생활과 밀접하고 남해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비 확보 위해 어떻게 대응하나

남해군은 전환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 경상남도 소관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이야기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비 예산확보뿐만 아니라 군의 주요 정책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폭넓게 오갔다. 남해군과 김창우 도의원 측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김창우 도의원은 "남해군과 경상남도와의 가교 역할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도비 확보에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경완 군수는 "경남도와의 업무조정 과정에 도의원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며 "정기적 소통과 교류를 통해 남해군 현안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밝혔다.

출처 : 남해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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