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소년 자살예방 안전망 가동…8월 20일 첫 협의회 개최

  • 입력 2026.08.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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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 청소년들을 위한 자살 예방 안전망이 본격 가동됐다.

시는 8월 20일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열고 청소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왜 이 협의회를 열었나

최근 10년간 청소년 자살률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협의회는 자살예방관을 맡은 강현석 부시장이 총괄한다.

누가 참여했나

시 보건소와 의정부교육지원청, 자살예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및 자살 예방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협의회에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떤 내용을 논의했나

위원들은 청소년 자살 사망자 현황과 의정부시 청소년 고위험군 학생 실태, 기관별 청소년 자살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청소년 자살은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가 이뤄져야 예방을 위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촘촘한 자살 안전망을 유지하고, 자살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자원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의정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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