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동아대학교와 손잡고 재학생들의 어학 능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일 동아대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TOEIC위원회는 동아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토익과 토익스피킹 정기시험 응시료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어학 준비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는 동시에 대학과 평가기관 간 협력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동아대는 현재 장학금 지급, 졸업 인증, 교환학생 선발 등 여러 교내 제도에서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을 활용하고 있다. 어학 성적이 학내 다양한 절차와 맞물려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시험 준비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김희준 한국TOEIC위원회 이사는 “이번 협약이 동아대학교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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