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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저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동해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우리 WON 클릭 기부함’을 이번 달 31일까지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 WON 클릭 기부함’은 수해, 폭설, 지진, 대형화재 등 중대한 재난 재해 발생 시, 우리WON뱅킹과 인터넷뱅킹에서 일정 기간 오픈해 우리은행 거래 고객이면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올해 1월 (사)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설했다.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우리WON뱅킹과 인터넷뱅킹 로그인 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된 금액은 (사)전국재해구호협회로 즉시 전달돼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사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 WON 클릭 기부함’은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재난·재해 복구 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기부 프로그램”이라며 “우리은행은 고객과 더불어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했으며 우리은행도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3-10 22:16

[한국사회복지저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육우 공식 쇼핑몰인 우리육우 쇼핑몰에서 3월 ‘신(新)학기 신나게 출발~!’ 할인전을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新)학기 신나게 출발~!’ 할인전은 ‘우리육우와 함께 시작해봄’ 라는 슬로건을 담고 있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접촉이 잦아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육우를 먹고 건강하게 신학기를 시작하기를 바라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등심, 안창살, 불고기 등 구이류 및 정육 부위 일부 품목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갈비살, 업진살, 치마살, 차돌박이 등 구이 부위를 3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육우는 전문적인 사육 프로그램을 통해 키워진 국내산 소고기로 사육기간이 짧아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양질의 단백질과 아연, 비타민E, B6, B12 등의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건강을 위한 음식으로 제격이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가 생겨나는 3월에 우리육우를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새학기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매달 진행되는 육우 할인전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일상 속 건강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3-10 22:15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 우크라이나에 1천만 원 기부와 더불어 [한국사회복지저널] 맞춤형 재보험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대표이사 이흥수)가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에게 우크라이나 구호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는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도 동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활동을 약속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국내 보험중개산업 Top 5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감하며 ESG경영 가치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동참했다. 이흥수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권리로서 건강과 교육을 보장받으며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대한적십자사의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 속 위기에 처한 아이들의 울타리가 함께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우크라이나 민간인 지원을 위해 모인 국민성금을 국제적십자위원회에 전달해 기초사회시설(전기, 수도, 도로 등) 복구와 주거‧생계‧의료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우크라이나 긴급지원과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3-10 20:46

[한국사회복지저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2022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상‧하반기 공채보다 50명 증가한 규모이다. 3월 10일부터 2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금융전문․글로벌 분야로 나뉜다. 금번 채용부터 유연하고 폭넓은 인재 선발을 위해 금융전문과 글로벌 분야를 통합했으며, 과거 5개 지역으로 모집했던 지역인재를 ‘영남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의 3권역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장애인 및 보훈 의무고용비율을 지속 달성하고 있는 기업은행은, 이번에도 보훈 별도전형과 장애인 가점제도를 통해 사회포용적 채용 강화 기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측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신뢰를 위한 윤리의식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직무 역량 뿐만 아니라 인성도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기업은행은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점 및 디지털 본부부서 업무, IBK창공 컨설팅 등 다양한 직무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대규모 청년인턴 채용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5월 중 게시될 예정이다. 채용관련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ibk.incruit.com)와 채용공고를 통해 10일 오후 5시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선배행원의 취업 노하우와 채용정보 등을 담은 안내 영상은 기업은행 유튜브(youtube.com/ibkbank_official)에서 시청할 수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3-10 20:18

KB국민은행 [한국사회복지저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선정된 문수복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는 KB국민은행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의 5차에 걸친 회의와 세번에 걸친 후보자군 압축과정 및 자격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문수복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선정 개방형에너지 클라우드플랫폼 연구단 단장, 행정안전부 전자정부분과 정책자문위원, 카이스트 사이버 보안센터 센터장, 카이스트 정보보호 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디지털/IT/ICT 분야의 전문가이다. 사추위를 통해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24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KB국민은행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 트렌드 및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은행의 플랫폼 역량이 핵심요소로 대두되면서 디지털/IT/ICT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문수복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선정사유를 밝혔다. 한편, 임승태·안강현·유용근 사외이사 3인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3-10 20:17

화장품브랜드 ‘고띠’ 야외용 자외선샴푸, ‘2022 캠핑&피크닉페어’ 참가 [한국사회복지저널] 자연주의 화장품 전문개발브랜드 ‘고띠’(대표 도현훈)는 야외 활동이 잦은 캠퍼들을 위한 자외선 선샴푸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캠핑&피크닉페어'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2022 캠핑&피크닉페어는 2013년부터 10년간 캠핑 산업을 이끌며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아 캠핑 트렌드를 소개하고 신제품을 선보이는 캠핑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다. 고띠는 기존 시장에 없는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되는 야외용샴푸로 캠퍼들에게 최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2022 고띠 퍼퓸 컬렉션’을 캠핑&피크닉페어에서 처음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고띠 퍼퓸 컬렉션은 휴식과 에너지, 추억을 주제로 고띠만의 섬세한 향기로 표현하여 총 7가지 다채로운 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특별 기획전으로 고띠 사은품이 증정되는 특별 행사들이 현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 8홀에서 개최된다. 캠핑&피크닉페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3-10 20:15

특집 100분 토론, 윤석열 대통령 당선, 한국 정치 어떻게 될까 [한국사회복지저널]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작업이 종료됐다. 48.56%라는 득표율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는 0.73%라는 아주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 것으로(약 24만여 표), 헌정사상 최소 득표 차를 기록했다. 이번 20대 대선은 후보 간 경선 과정부터 결과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초박빙’ 승부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격화되는 진영 간 갈등에, 선관위의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까지 함께 더해져 국민 분열과 갈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 과연 새로이 선출된 대통령은 통합의 정치를 펼칠 수 있을까? [출구조사로 보는 선거 결과]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77.1%로 집계됐다.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최종 투표율(77.2%)보다는 0.1%포인트 낮았으나,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고(36.93%)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과연 제20대 대선과 지난 19대 대선을 비교했을 때 가장 두드러지는 득표 양상은 무엇이었으며, 또 표심은 어떻게 이동했다고 봐야 할까. MBC,KBS,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전체 0.6%포인트 격차로 초접전을 보인 가운데, 유세 기간 두 후보가 가장 공을 들였던 20대 이하 청년층에서는 성별에 따라 각각 압도적 차이로 정반대 양상을 보였다. 20대 남성에서는 윤 후보가 58.7%의 지지도를 보이며 36.3%를 얻은 이 후보를 제친 반면, 20대 여성에서는 이 후보가 58.0%, 윤 후보 33.8%의 지지도를 보이며 이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 것. 성별에 따라 지지도가 20% 포인트 넘게 벌어진 세대는 20대 이하가 유일했다.  전문가들은 이재명 캠프가 막바지 젊은 층 여성 결집을 유도했고, 남성 표를 의식한 윤석열 캠프의 전략들이 여성들에게 역으로 작용했기에 이런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젊은 층 남성의 지지를 등에 업고 당선됐다는 것은, 젊은 여성 유권자들의 마음을 통합해나가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과연 윤석열 당선인과 차기 정부는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윤석열 대통령 당선, 대한민국 정치 어떻게 될까] 선출된 제20대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5월 10일, 0시부터 공식 취임이 시작된다. 인수위는 법적으로 대통령 임기 시작 이후 30일의 범위에서 존속할 수 있다. 당선 후 약 2~3개월 동안 국정 운영 방향과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인선 등을 논의하게 되는 것. 앞으로 꾸려질 새 정치의 모습이 여기서 결정된다. 하지만 윤석열 당선인이 유세 내내 국민의힘과 함께 정권교체를 주장할 때 더불어민주당은 윤 후보의 공약들을 강하게 비판해왔고, 특히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윤 후보가 당선되면 식물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수위 높은 발언까지 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윤석열 당선인이 1%포인트도 차이 나지 않는 초박빙 승부 끝에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된 만큼 차기 정부는 국민통합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시작할 수밖에 없게 됐다. 과연 차기 정부는 최소 2년간 지속될 입법부 내 여소야대 구도를 어떻게 협치해 나갈 수 있을까. 또 민주당은 대선 패배로 인한 후폭풍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이며, 윤석열 정부와는 어디까지 협력하고 견제함으로써 변화에 나설 수 있을까. 오늘(10일) 밤 9시에 생방송되는 선택 2022 특집 MBC [100분 토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정개특위 공동위원장,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 김종혁 경제사회연구원 언론센터장, 김윤태 고려대 공공정책대학 교수가 출연한다. 이번 선택 2022 특집 MBC [100분 토론]은 20대 대선이 끝난 후 진행하는 첫 번째 토론으로, 20대 대선의 출구조사 결과 분석과 함께 앞으로 수립될 새 정부와 대한민국 정치의 향방을 짚어볼 예정이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3-10 20:05

2022 대선 특집 '승부' 제20대 대선 현장 정밀 추적...정치 심리 다큐 ‘승부’ 10일(금), 11일(토) 양일간 방송 [한국사회복지저널] 2022년 20대 대선이 끝났다. 역대급으로 예측하기 어려웠던 20대 대선에서 민심의 변곡점이 닥칠 때마다 각 당의 대표와 선거대책위원회의 전략가 등 각 캠프를 대표하는 정치인들과 정치평론가와 교수 등 통찰력 있는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으로 당시 상황을 분석했다. MBC 2022 대선 특집 ‘승부’는 대선 승부가 결정되는 과정을 정밀 추적한 본격적인 정치 심리 다큐멘터리로, 3월 10알(목), 11일(금) 양일간 2부작에 걸쳐 방송된다. ■ 1부: 작년 말 요동친 대선 롤러코스터! 여야 전략가들의 치열한 수 싸움! 정치신인 윤석열 후보는 높은 정권교체 여론을 등에 업고 대선에 출마했다. 국민의힘에서는 50%가 넘는 정권교체 갈망 극대화를 기본 전략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후보의 실언 논란으로 지지율 상승세는 꺾였고 이 시기에 김재원 클린선거전략본부장은 매번 해명하느라 곤욕을 치러야 했다고 털어놨다. 연말에는 두 번의 내홍도 겪었다. 11월 말 이준석 대표의 지방 순행에도 동행했던 김용태 청년최고위원은 당시 이준석 대표의 선택이 정권교체를 위한 절박한 심정에서 비롯된 선택이었음을 밝혔다.  한편 윤석열 후보와 달리 이재명 후보는 경선 직후에도 컨벤션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었다. 우상호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형수 욕설 논란과 대장동 의혹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대장동 의혹에 관해서는 무대응을, 형수 욕설 문제에는 정면 돌파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연말,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추월하며 최대 10% 이상 앞서며 지지율 반전에 성공한다. ■ 2부: 야권 후보 단일화, 마지막 승부수로 작용했는가? 2022년 새해 초, 윤석열 후보는 위기였다. 윤 후보는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결별하고 이준석 대표와 손잡으며 먼저 승부수를 던졌다.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를 새롭게 꾸렸고 이 대표의 핵심 전략인 세대포위론을 본격화했다. 전략은 성공적이었다. 이상돈 교수는 이 같은 혐오 유발 갈라치기 전략이 트럼프의 선거전략 벤치마킹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2022년 1월과 2월, 잃어버린 지지율을 회복하고 있던 윤석열 후보가 선거 막판 문재인 정부 적폐 수사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김재원 본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문 대통령 지지자들이 이 후보에게 결집했다고 분석했다. 우상호 본부장은 이번 대선은 소수의 지지율이 쌓여서 반전의 결과를 만들 것으로 예측했다. 20대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가 마지막 남은 변수였다. 안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한 다음 날 제작진은 대구유세 현장에서 안철수 후보에게 직접 단일화 제안의 내막을 들을 수 있었다.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안철수 후보가 후보 단일화 카드를 제시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야권 단일화가 대선 결과를 결정짓는 마지막 승부수였는가. 제20대 대선 현장을 정밀 추적한 본격 정치 심리 다큐멘터리 MBC 2022 대선 특집 ‘승부’ 2부작. 1부 ‘대선이라는 이름의 롤러코스터’는 3월 10일(목) 밤 10시 30분, 2부 ‘승부사들의 마지막 한 수’는 3월 11일(금) 밤 8시 50분에 방송한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3-10 09:33

[한국사회복지저널] 윤석열 당선인 대국민 메시지 전문이다. 모두 함께 애써주신 우리 국민의힘 당직자, 의원 여러분께 정말 깊이 감사드리고, 참 뜨거운 아주 열정적인 그런 레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고, 오늘 이 결과는 저와 우리 국민의힘, 우리 안철수 대표가 함께 국민의당 승리라기 보다는 위대한 국민의 승리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또 멋지게 뛰어 준 우리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 이 두 분께도 감사드리고, 또 결과는 이루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우리 모두 함께 큰 기 여를 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싶고, 그리고 두 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이 선거 운동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나라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게 어떤 건지, 국민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경청해야 한느지 이런 많은 것들을 배웠고, 우리가 선거를 하는 경쟁을 하는 이 모든 것이 국민를 위한 것입니다. 이제 경쟁은 끝났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빠른 시일 내에 합당 마무리를 짓고 더 외연을 넓히고 더 넓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국민들의 고견을 경청하는 훌륭하고 성숙된 정당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저도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운 여름부터 모두 함께 정말 땀 흘리면서 또 추위에 떨면서, 이렇게 다 함께 여기까지 뛰어준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리고, 또 미흡한 저를 이렇게 잘 지켜보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3-10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