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이 8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90회 충청북도 영동군 편에 초대 가수로 출연해 대표곡 ‘소주 한 잔’과 세미 트로트 ‘탓탓탓’을 연이어 불렀다. 임창정이 이 프로그램 무대에 서는 것은 4년 만이다.
첫 곡 ‘소주 한 잔’에서는 전주가 나오자마자 객석에서 환호가 터졌고, 세대를 아우르는 떼창이 이어졌다. 이어 ‘탓탓탓’ 무대에서는 능글맞은 창법과 유쾌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노래가 끝나자 심사석에서 ‘딩동댕’이 울렸고, 임창정은 “최소 장려상이야!”라며 환호했다. ‘탓탓탓’은 임창정이 지난 7월 발표한 곡으로, EDM 사운드를 접목한 세미 트로트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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