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김부장'에서 소지섭의 딸 김민지 역을 맡은 배우 서수민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서수민은 별다른 설명 없이 부산역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민은 긴 생머리에 검정색 치마, 베이지색 재킷 차림이었다. 사람이 가득한 역 안에서도 마스크나 모자 없이 화장기 없는 얼굴을 그대로 드러냈고, 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웃는 모습도 담겼다.
'김부장'은 지난 6월 첫 방송돼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 서수민은 이 작품으로 지난달 열린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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