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5회에서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상대로 두 세트를 먼저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역스윕에 도전한다. 원더독스는 1, 2세트를 연달아 내줬으나 3세트 초반 10대 0으로 앞서며 흐름을 바꿨다.
김연경 감독은 연이은 패배에도 선수들에게 "이제부터 시작이다. 무조건 승리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선수 시절 흥국생명에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흥국도사'라는 별명답게 상대 공격 패턴을 읽고 전략을 내놓지만, 핑크스파이더스 역시 원더독스의 공격 패턴을 간파하며 주도권을 쉽게 내주지 않는다.
시즌1 원더독스 주장이던 표승주는 이번 경기에서 핑크스파이더스 선수로 코트에 선다. 원더독스는 표승주가 떠난 자리를 새로운 팀워크로 메워야 한다. '신인감독 김연경2' 5회는 8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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