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10화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20.2%를 기록하며 20%를 넘어섰다. 전국 및 수도권 시청률은 17.7%였다.
7일 방송에서 계수정(김지원 분)을 비롯해 장희숙(이정은 분), 부승권(손현주 분), 박태경(김우석 분), 조원진(이진희 분), 도윤식(김영민 분), 배흥곤(이성욱 분), 김성진(허준석 분) 등 의사 8인이 8세 소아 환자 이현아(이채유 분)의 ‘복부다장기 체외 종양 절제 및 자가이식술’을 끝내 성공시켰다. 여섯 개 장기를 모두 체외로 꺼내 종양을 제거한 뒤 다시 이식해야 하는 수술이었다.
전공의 결의회 투표 도중 자리를 떠난 부승권과 배흥곤이 수술실에 합류했고, 구본평(최광일 분) 등 목련회가 수술 중단을 압박하자 부승권은 “원장의 직권으로 이 수술 끝까지 진행합니다”라고 선언했다. 응급의학과 교수 김성진이 마지막으로 가세해 수술을 마무리했다.
수술 뒤 목련회는 수술의 위험성과 IRB 승인 여부, 외부 의료 인력 참여를 문제 삼아 구서대병원 의료진에게 징계를 내리고 계수정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이현아의 어머니(문예원 분)가 의사들과 병원 본원·분원, 재단을 모두 고소하겠다고 선언했고, 목련회 측은 징계를 보류했다.
방송 말미에는 박태경이 잠든 김승효를 베개로 질식시키려 했고, 계수정이 이를 막아섰다. 눈을 뜬 김승효는 계수정에게 “오랜만이구나, 닥터X”라고 말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