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사업 준공…하루 300톤 처리 가능

  • 입력 2026.11.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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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공

현대화 사업 개요

김해시는 노후 소각시설을 대보수하고 2호기를 신설해 하루 300톤(김해 250톤, 창원 50톤)까지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전환했습니다. 기존 150톤 규모의 소각로를 보수하고, 동일 규모의 신규 2호기를 설치해 처리능력을 두 배로 확대했습니다.

환경성능 및 대기오염 방지

사업 추진 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인허가 기준보다 엄격한 설계 기준을 적용했으며, 시운전·운영 단계에서 측정된 배출가스는 모두 법적 배출허용기준 이하로 확인되었습니다. 최적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갖추어 환경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에너지 회수와 주민 편익

소각 여열을 활용해 전기와 지역난방 에너지로 전환하고, 이를 주민편익시설에 공급합니다. 새로 조성된 시설에는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등이 포함돼 주민들이 건강·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준공식 및 지역 축제

지난 7일 야외광장에서 준공식이 열렸으며, 정영두 시장·김정호 국회의원·조종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구청 관계자와 시민 3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동시에 제3회 부곡주민 어울림축제가 개최돼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돋보였습니다.

주요 수치

항목내용
처리능력하루 300톤 (김해 250톤, 창원 50톤)
기존 설비 규모150톤 소각로 대보수
신규 설비2호기 신설 (동일 규모)
준공식 참석인원약 350명

관계자 발언

정영두 시장은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의 준공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최신 환경기술을 바탕으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관리 운영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김해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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