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화천 물주권 확보 도보캠페인, 7박 8일 진행

  • 입력 2026.11.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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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제공

캠페인 개요

재경화천군민회는 2026년 11월 7일 용인에서 출발해 화천까지 7박 8일간 이어지는 ‘용인‑화천 물주권 확보 도보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은 화천댐과 북한강 수계를 중심으로 오랜 기간 수자원을 보전해 온 화천 지역의 희생과 피해를 알리고, 정당하고 합당한 보상 및 제도적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요구사항

재경화천군민회는 이번 도보캠페인을 통해 정부·국회·관계 기관에 다음과 같은 요구를 전달한다.

- 화천의 경제·사회적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 마련

- 댐 운영·물 이용 정책 최종 결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확대

- 수계관리기금 배분·지원 기준 재검토

- 수자원 보전 지역과 이용 지역 간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체계 구축

기대 효과

캠페인단은 8일간 걸으며 시민들에게 물주권 확보의 필요성을 알리고, 화천 도착 후 완주식과 정책 개선 건의 활동을 진행한다.

재경화천군민회 권순애 회장은 “화천은 오랜 시간 국가의 수자원을 지키기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왔다. 이제는 그 피해와 기여가 객관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항목내용
캠페인 기간2026년 11월 7일 출발, 7박 8일 진행
출발지용인
도착지화천
주요 요구보상·의견 수렴·기금제도 개선·상생 체계 구축
담당 조직재경화천군민회

캠페인은 물주권을 되찾고 수자원 보전 지역과 이용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목표로 한다.

출처 : 화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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