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소속 김진 선수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 이하)에 등극하며 개인 통산 12번째 타이틀을 차지했다고 11월 7일 증평군이 밝혔다.
백두장사 결정전 경기 결과
| 구분 | 내용 |
|---|---|
| 대회명 |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
| 체급 | 백두장사 (140kg 이하) |
| 경기 결과 | 김진 3 - 0 김동현 |
| 주요 기록 | 통산 백두장사 10회, 천하장사 2회 (총 12회) |
김진은 11월 6일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용인특례시청 소속 김동현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3년 만의 정상 복귀 과정
지난 2023년 추석대회 이후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김진은 백두장사 10회와 천하장사 2회를 기록하며 정상급 선수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16강전에서 구미시청 소속 김보현을 2-0으로 제압한 김진은 8강전에서 MG새마을금고씨름단 소속 장성우의 기권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무대에서는 울주군청 소속 김병호와 맞붙어 안다리와 어깨걸어치기 기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경기 내용과 군 관계자 발언
결승전에서 개인 통산 백두장사 4회 기록을 가진 김동현을 만난 김진은 첫 번째 판과 두 번째 판에서 모두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세 번째 판에서 주특기인 들배지기 기술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단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
증평군 관계자는 “김진 선수가 통산 12번째 장사 타이틀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김진 선수가 증평군청인삼씨름단과 지역 씨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증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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