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과 경제사절단이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헨에 위치한 아헨공과대학교(RWTH Aachen) 캠퍼스의 첨단 연구기관 3곳을 방문해 제조업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적인 산학연 협력 거점인 아헨의 첨단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연구 성과를 기업의 생산 현장에 적용하는 협력체계를 안산의 산업 기반과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한 주요 첨단 연구기관
| 기관명 | 주요 활동 및 특징 |
|---|---|
| 프라운호퍼 생산기술연구소(IPT) | 정밀가공·디지털 생산·조립기술 등 첨단 생산기술 연구 동향 시찰 |
| 아헨공과대학교 섬유기술연구소(ITA) | 첨단 섬유·복합소재 및 로봇 응용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논의 |
| 아헨 첨단기술센터(ACAT) | 산학연 클러스터 운영 체계 및 기업지원 정책 점검 |
향후 산업 발전 연계 계획
안산시는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아헨의 산학연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의 연구개발 역량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제조 기반을 서로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연구 성과가 기업의 생산 현장으로 이어지는 아헨의 산학연 협력 모델은 2만 2천여 개 제조기업이 집적된 안산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아헨 지역 연구기관과 관내 기업 간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첨단 제조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2024년 4월 아헨공과대학교와 미래산업 육성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기존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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