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9회가 시청률 15.3%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9회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직전 8회(15.6%)보다 0.3%p 낮았다. 6회에서 자체 최고인 19.5%를 찍은 뒤 세 회 연속 하락세다.
이날 방송에서 계수정(김지원 분)은 8세 소아암 환자 이현아(이채유 분)를 살리려 여섯 개 장기를 몸 밖으로 꺼내 종양을 제거한 뒤 다시 이식하는 수술을 제안했다. 부승권(손현주 분)과 의료진이 위험성을 들어 반대하자 계수정은 용역소에 사직서를 내고 수술을 강행했다.
도윤식(김영민 분)이 수술에 합류했고, 환자의 혈압이 떨어지는 위기에 장희숙(이정은 분)이 수술복을 입고 나타났다. 의사 용역 소개소장으로 알려졌던 장희숙은 외과의이자 계수정의 스승으로 밝혀졌다.
7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계수정과 장희숙이 함께 수술을 이어간다. 예고 영상에는 수술을 강행한 계수정이 계약 해지 위기에 놓이는 장면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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