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김종민이 멤버들의 저녁 식사를 풍족하게 만들 발명품을 개발해 '간헐적 천재설'을 다시 불러일으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로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담긴 8일 방송에서다. 에디슨이 빙의한 듯한 아이디어에 '브레인' 딘딘은 "오늘은 형이 다 해"라며 맏형에게 엄지를 세운다.
녹화 도중에는 제작진이 "저희의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멤버들에게 이례적으로 공식 사과하는 장면도 나온다. 또 베이스캠프 안에서 물건 배치가 자꾸 바뀌는 이상 현상이 벌어지고, 설치된 VCR 화면으로 이를 지켜본 멤버들이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다. 딘딘은 "건들지 마 제발"이라며 내부의 누군가에게 애원했다고 한다.
김종민은 2000년 코요태 3집 앨범부터 합류한 멤버로, '1박 2일'에는 2007년부터 출연해 왔다. '1박 2일 시즌4'는 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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