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1월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예산정책협의회를 연 것을 두고 "정치적 야합에 앞서 서울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재정 대책부터 내놓으십시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봉건우 상근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6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한 팀"을 자처한 것을 언급하며 오 시장의 예산 요구를 "뻔뻔한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
봉 상근부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행태에 대해서도 "미래대응기금은 '쌈짓돈'이라 비판하면서 서울시 예산만 챙기겠다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책임 있는 재정운용입니까"라고 지적했다.
이어 두 사람의 만남을 "어처구니없는 공생"이라고 규정하며 "오 시장과 장 대표는 정부를 향한 근거 없는 비난과 책임 떠넘기기를 멈추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41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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