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대만 140평 매장 공개…오픈 직후 두 달치 예약 마감

  • 입력 2026.11.07 11:0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사 제공

정지선 셰프가 대만에서 운영하는 140평 규모의 매장이 7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74석을 갖춘 이 매장에는 직원만 20명이 넘으며, 정 셰프는 "오픈하자마자 두 달 치 예약이 꽉 찼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버럭 보스'로 통하는 정 셰프는 대만 직원들 사이에서는 "너무 친절한 보스"로 불린다. 직원이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아 주방이 물바다가 됐을 때도 "주방 기구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 넘어갔다"고 했다. 정 셰프는 "오픈 한 달 반 만에 대만 직원 10명 이상이 퇴사했다"며 "직원들이 도망가면 안 되니까 천사처럼 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매장을 찾은 김숙은 서촌점 사인회 당시 손님이 없어 한산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서촌점이 생각나서 울컥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사람 팔자는 정말 모르는 거다"라고 했다. 또 "짜장면과 짬뽕은 절대 팔지 않겠다"던 정 셰프가 대만 매장 신메뉴로 짜장면을 내놓자, 전현무는 "내가 4년 내내 해달라고 할 때는 안 해주더니"라며 서운해했다. 김숙은 이 짜장면에 "10점 만점에 10점"을 줬다.

· · · · · · · · · ·

관련기사

▶ KBS 대하드라마 '문무', 14일 첫 방송…7·8일 스페셜 먼저 편성

▶ 전현무 "연애세포 완전 죽었다"…'전현무계획4' 인천 곱창집 방문

▶ 인천 제물포구, 구민 대상 오후 2시~4시 무료 세무 상담, 사전 예약 가능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