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사상 첫 600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갈 것"

  • 입력 2026.11.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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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1월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 9월 경상수지가 614억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번 성과에 대해 대한민국 기술 경쟁력의 증명이자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일군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민주당은 반도체 수출 260.3%와 SSD 392.3% 증가 등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며, 정부와 함께 첨단산업 경쟁력을 키워 수출 호황을 성장 체질로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과 민생으로 흐르는 '모두의 성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꼽으며, '모두의 성장' 분야에 올해보다 36.6% 늘어난 117조1천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방우대 원칙 도입과 소상공인·농어민·취약 노동자 민생 안정을 비롯해 미래 기술 투자와 지역 균형발전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반도체 호황을 '일시적 세수 증가'로 치부하며 예산 발목잡기에 매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억지와 정쟁을 멈추고 예산 심사에 책임 있게 임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법정 시한 안에 예산안을 꼼꼼히 심사해 처리하고, 수출 성과가 국민 모두의 삶의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40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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