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1월 7일 논평을 통해 김종철 경찰청장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종철 경찰청장 후보자가 지명되기가 무섭게 부동산 투기 의혹이 터졌다"라며 "이쯤 되면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발탁 제1 기준이 ‘부동산 투기 전력’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부인이 2014년 7월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불과 5개월 만에 4,800여 가구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성남 상대원 2구역 땅을 매입했으며, 후보자 모친이 매입하고 후보자가 상속받은 토지도 포함되어 2억 원가량에 사들인 두 필지가 완공 시 10억 원대가 넘는 '마지막 로또'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다가올 인사청문회에서 김종철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자금 출처, 편법 상속 여부 등을 샅샅이 파헤쳐 국민 앞에 낱낱이 공개하겠습니다"라며 "벼랑 끝 서민들을 우롱하는 인사 참사에 반드시 책임을 묻고, 겉과 속이 다른 권력의 가식과 위선을 국민과 함께 단죄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7014?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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