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1월 7일 조용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용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참여정부 시절 경력을 내세워 검찰개혁 완수를 다짐한 데 대해 "철 지난 검찰개혁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갤럽 조사 결과 새 형사사법체계의 공소청 신뢰도가 25%, 공수처가 24%, 중수청과 경찰청이 각각 29%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후보자가 대장동 사업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임용 당시 임원추천위원으로 참여해 높은 점수를 준 사실을 언급하며 대장동 관련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정치적 중립성과 법적 공정성을 지켜야 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첫 단추부터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며, 국민의 우려를 키우는 이 후보자의 지명을 반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701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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