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자체 개발 재활기술 5건을 3개 민간기업에 이전

  • 입력 2026.11.0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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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이전 계약 체결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자체 연구 개발한 재활기술 5건을 국내 3개 민간기업에 국가직무발명특허권 통상실시 계약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전 대상 기술 상세

이전된 기술은 발목 재활 운동 모듈, 라이프로그 기반 생활습관병 관리 시스템, 자세 변환·욕창 예방·목욕 보조 기능을 갖춘 다기능 침대, 상지관절 재활 훈련 장치 및 제어방법, 그리고 IMU(관성 측정 장치) 기반 운동가이드 장치이다.

계약 조건 및 기간

특허권자는 전용실시권자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실시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6개월, 실시 지역은 대한민국 전역으로 설정되었다.

기업별 활용 계획

㈜에스와이이노테크, ㈜도토리즈, ㈜인피니트몽키즈는 이전받은 기술을 기존 제품에 적용하거나 신규 제품으로 사업화할 계획이다.

기대 효과와 향후 과제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은 이번 이전이 취약계층의 신체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술 이전 절차와 행정적 편의 개선, 민간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연구 성과가 신속히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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