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25년 5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한 기초연구와 공공보건의료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26‑‘30) 안을 마련했다.
11월 5일(목)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강당에서 해당 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공청회는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이 직접 주재했으며,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좌장을 맡았다.
패널 토론에는 김영완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문진수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부원장, 정백근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최복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실장,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 권민식 충청남도 보건정책과장, 이중규 중앙일보 기자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지역 간 치료가능사망률 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인력 확보·운영체계 전환을 강조했으며, 보건복지부는 이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은 ‘권역 간 자체충족률 격차 및 치료가능사망률 격차 완화’를 목표로 3대 추진전략과 10개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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