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제9회 한국-중국 경제통상협력교류회에 참석해 우리 소비재의 현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했습니다.
산둥성은 중국 내 31개 성시 중 GRDP 3위, 인구수 2위 지역으로 지난해 한국과의 교역액은 38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중국 진출 한국기업의 약 30%에 달하는 누적 약 8,763개사가 자리 잡고 있어 소비재 진출의 최적지로 꼽힙니다.
이번 교류회 계기로 의류·섬유 인증, 바이오 글로벌 진출, 창업 및 인재 교류 등 기관 간 업무협약 3건이 체결됐습니다. 아울러 함께 열린 K-소비재 수출상담회에는 28개 국내 기업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200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했으며 광천김과 마이크로바이옴 제품 등의 수출 협약 3건을 포함해 총 18건의 협력 MOU가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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