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진행 현황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코그페)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세일 축제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약 4만여 기업이 참여한다.
부총리 현장 방문 및 점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등과 함께 11월 6일(금) 서울 목동에 위치한 ‘행복한백화점’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부총리 일행은 매장 내 의류·생활용품 등 기획 재고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구매까지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행복한 재고할인전’의 의미
‘행복한 재고할인전’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속 있는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부총리는 “수출 회복·투자 개선 등으로 경제 회복의 발판이 마련되고 있지만, 그 온기가 골목상권까지 스며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부총리는 “소비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 있는 발걸음이 되어 대한민국 경제를 활기차게 만든다”며, “행복한 재고할인전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코그페 행사장을 많이 찾아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병권 차관도 “코그페가 실속 있는 소비와 매출 증대를 동시에 이루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정책의 연계 효과
‘행복한백화점’은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정책 매장이다. 코그페 기간 동안 진행되는 할인전은 소비자에게 알뜰 쇼핑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재고 소진과 매출 회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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