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화사업 지속 지원 촉구…이종춘 의원, 2026년 예산·계획 강조

  • 입력 2026.11.0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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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핵심 요약

- 파주페어 북앤컬처 방문객 2024년 4만5천명·2025년 5만명·2026년 7만명

-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예산 58억8,900만원(도비 17억6,700만원·시군비 41억2,200만원)

- 파주 14개 관, 26개 시군 120개관 대상 지원

파주페어 북앤컬처 현황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5)은 파주페어 북앤컬처가 책·공연·전시를 연결하고 출판 지식재산(IP) 활용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문화행사라며 “출판도시의 자원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고 출판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4년 방문객은 4만5천명, 2025년 5만명, 올해는 행사 기간을 10일로 확대해 7만명이 찾았다. 국제협력 프로그램에서는 IP 수출 협약 3건과 도서 수출입 협약 1건을 체결했다.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현황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예산은 도비 17억6,700만원과 시군비 41억2,200만원을 합한 58억8,900만원이다.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은 26개 시군 120개 관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전문인력 인건비는 88개 관 151명에게 제공된다. 파주시에서는 14개 박물관·미술관이 지원받고 있다.

지속 지원 촉구 내용

이 의원은 “도와 시가 사업비를 절반씩 분담하며 추진해 온 사업인 만큼, 도비 지원이 중단되면 시의 부담이 커지고 사업의 연속성도 흔들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물관과 미술관은 지역 문화자원을 보존하고 주민에게 전시·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거점이다. 지원이 줄어들면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학예·교육·도슨트 등 전문인력 고용과 지역 문화서비스도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년도 지원 여부와 규모가 불확실하면 현장에서는 전시와 교육을 준비하고 인력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경기도는 시군 및 현장 기관과 협의해 지원 방향을 조속히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예산 조정 시 고려 사항

이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 조정이 도민 일상과 지역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하며, “그동안 쌓아온 출판산업과 지역 문화기반이 약화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사업 성과를 높일 개선책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파주페어 북앤컬처 및 파주 14개 박물관·미술관
방문객 규모2024년 4만5천명·2025년 5만명·2026년 7만명
2026년 예산도비 17억6,700만원·시군비 41억2,200만원 합계 58억8,900만원
지원 프로그램전시·교육·체험 (26개 시군 120개 관)·전문인력 인건비 (88개 관 151명)
주요 성과IP 수출 협약 3건·도서 수출입 협약 1건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 출처 : 경기도의회 등 언론보도, 커뮤니티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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