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의 개요
거제시는 2026년 11월 6일 오후 5시 50분에 시장실에서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와 노정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노동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 및 진행 상황
협의에는 거제시장, 관계 부서장, 김유철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장 등 노동계 관계자를 포함해 총 16명이 참석했습니다. 시는 앞서 진행한 차담회에서 제시된 안건을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안건
| 항목 | 내용 |
|---|---|
| 생활임금제 도입 및 조례 제정 | 노동자 기본 생활 보장 목표 |
| 소규모 사업장 노동환경 개선 | 작업 환경 안전성 강화 |
| 사회복지시설 노동자 처우 개선 | 복지시설 근로조건 향상 |
|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 청소년 고용·근로 조건 강화 |
| 수해 복구 투입에 따른 재산피해 지원 | 재산피해 보상 방안 논의 |
|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 및 공무직 복지 | 비정규직·공무직 복지 확대 |
논의 결과 및 향후 과제
각 안건에 대해 소관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자유토의를 통해 추진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제도·재정 여건을 고려한 시의 대응 방안과 향후 과제가 도출되었습니다.
시장 발언
거제시장은 "노동계 제안을 면밀히 검토한 만큼, 추진 가능한 사항은 적극 이행하고, 제도적·재정적 제약이 있는 사안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노동계와 소통해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노동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거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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