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민주, 고양10)은 2026년 11월 6일 일본 가나가와현 의회의 스기야마 노부오 부의장을 접견하였다.
이번 만남은 양 의회 간의 우호 증진과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회 교류 협력 방안 논의
| 구분 | 내용 |
|---|---|
| 접견 일시 | 2026년 11월 6일 |
| 주요 참석자 |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스기야마 노부오 가나가와현 의회 부의장 |
| 주요 방문지 | 경기도경제과학기술원 경기바이오센터 |
| 교류 근거 | 1994년 ‘한·일 친선 의원연맹과의 교류에 관한 합의서’ |
고 부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이 만나는 의회야말로, 그 차이를 갈등이 아닌 소통으로 발전시킬 때 비로소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사람을 중심에 두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국경을 넘어 우리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과제’라고 밝혔다.
스기야마 부의장 답사와 주요 일정
스기야마 부의장은 고 부의장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의회라는 소통의 장을 통해 양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두 부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도민과 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고 부의장은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은 광역의회로서 유사점이 많다’며 문화, 스포츠, 공무원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지방의회가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일본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오전 접견을 마친 스기야마 부의장 일행은 오후에 경기도경제과학기술원의 경기바이오센터를 방문하여 경기도의 첨단 바이오 산업 현장을 시찰하였다.
그는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 인프라와 연구 현황에 큰 관심을 보였고, 이후 도내 주요 문화 시찰 일정을 통해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였다.
경기도의회와 일본 가나가와현 의회는 1994년 ‘한·일 친선 의원연맹과의 교류에 관한 합의서’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오며 행정, 사회, 문화교육, 관광, 체육,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영통 소각장 이전과 학폭 대책 촉구
▶ 경기도의회 최경순, 복지예산 감액안에 반발…올해 수준 확보 촉구
▶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 80여명, 위안부 피해 다룬 영화 귀향 확장판 관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